오영수 명언 폰 배경 11

 

"(골든 글로브 TV 드라마 남우 조연상 수상) 소식을 듣고

생애 처음으로 내가 나에게 "괜찮은 놈이야" 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문화의 향기를 안고

가족에 대한 사랑을 가슴 깊이 안고

세계의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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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남도 나하고 비슷해요.

가장 인간적인 사람에게도 사악함이 있고

다 있는거죠.

차이가 얼마나 있느냐,

그 차이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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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든 크든 많이 받아왔잖아요, 살면서.

근데 이제는 받았던 모든 걸 남겨주고 싶은 그런 생각이죠. 요즘에는.

산 속을 가다가 젊을 땐 그 꽃 꺾어가잖아요.

나이가 내 나이쯤 되면은 그냥 놓고 오죠, 그대로.

그리고 다시 가서 보죠.

인생과 마찬가지죠. 그냥 있는 거 자체를 놔두는 거.

그게 쉽지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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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우리 말 중 가장 좋아하는 말이
‘아름다움’ 이란 말입니다.
이 자리에 와서 아름다운 공간에서 
아름다운 두 분을 만나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분도 아른다운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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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수 명언 폰 배경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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